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검전설 Legend of Mana (문단 편집) === 드래곤 킬러 시나리오 === * [[랄크]] 나락에서 처음 조우하는 용인족 전사. 티아마트의 드라군이며 자신의 주군인 티아마트에게 마나스톤의 마나를 바쳐 부활시키기 위해 다른 드래곤들이 지키고 있는 마나스톤을 찾기 위해 주인공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메가로드에 이어 쟈쟈라까지 해치워 마나스톤을 취하고, 마지막 바디스를 상대하러 간다. 결국 만난 바디스에게 메가로드와 쟈쟈라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마나스톤의 위치를 불어라고 협박하고, 이에 바디스가 순순히 마나스톤의 위치를 가르쳐주자, 그 마력까지 티아마트에게 바치고 주인공에게는 더이상 볼일이 없다며 나락으로 다시 돌아간다. 사실 그는 바디스와 시에라에게서 티아마트의 실체에 대해 들었었지만 사실 알고 있었다. 티아마트가 부활하면 자신도 부활할수 있었기 때문. 부활한 후 티아마트와 사생결단을 내어 없애버릴 계획이었다. 나락으로 돌아간 이후 티아마트에 의해 괴물이 되어 주인공과 시에라를 상대하지만, 패배하고 소멸한다. 마지막에 바디스에 의해 나락 안의 영혼으로 나마 되살아나지만, 업보가 있어 완전히 되살아나려면 꽤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시에라에게 걱정말라고 하고, 나락에 남아있는다. 시나리오 종료 후 나락에 가면 그를 계속해서 동료로 데리고 다닐수 있다. * [[시에라]] 랄크와 주인공의 앞을 막아서는 용인족 여전사. 사실은 랄크의 누나이며, 바디스의 드라군이다. 티아마트의 목적을 알기 때문에 랄크를 막아서려 한것. 후반부에 바디스의 명령을 받아 주인공과 협력하여 티아마트를 막으러 동행한다. * [[메가로드]] 마나스톤중 하나를 수호하는 바람의 드래곤. 랄크와 주인공에 의해 사망한다. 과거 티아마트의 실체를 알고, 바디스, 쟈쟈라와 함께 그를 봉인했었다. 티아마트가 사망한 이후 부활한다. * [[쟈쟈라]] 마나스톤중 하나를 수호하는 본 드래곤. 랄크와 주인공에 의해 사망한다. 과거 티아마트의 실체를 알고, 바디스, 메가로드와 함께 그를 봉인했었다. 티아마트가 사망한 이후 부활한다. 이후 뼈의 성으로 가서 다시 쟈쟈라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공격력 93의 검인 병자개림검을 준다. * [[바디스]] 마나스톤을 수호하는 드래곤중 하나이며, 저항하다가 최후를 맞은 메가로드와 쟈쟈라와는 달리 랄크와 주인공에게 순순히 마나스톤이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 마나스톤의 위치를 순순히 알려준 목적은 티아마트의 실체와 랄크가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세계의 소멸의 위험이 있는데도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주인공이라면 그것을 막을수 있으리라 믿고있었기 때문. 티아마트를 죽이러 들어간 주인공과 시에라를 지원하고, 티아마트 사후 메가로드와 쟈쟈라를 부활시키고, 랄크의 영혼을 구원한다. * [[불사황제]] 쟈쟈라의 드라군. 랄크와 주인공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 [[티아마트]] 랄크의 주인인 드래곤이며, 힘을 빼앗긴채 나락에서 은거중이다. 랄크의 안내를 받은 주인공을 맞이하고, 주인공에게 마나스톤을 찾아 그 마력을 전달해달라는 의뢰를 한다. 실체는 본 시나리오의 메인 빌런이며, 육체를 가지고 살아나 지상을 지배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었다. 과거에도 이런 성격으로 인해 바디스와 메가로드, 쟈쟈라에 의해 봉인당했었지만, 랄크와 주인공이 이 둘을 해치우고, 바디스의 마나스톤까지 받아가자, 완전히 부활한다. 괴물로 만든 랄크를 앞세워 시에라와 주인공을 농락하고, 그가 죽은 후 둘 사이의 남매애를 모욕하지만, 주인공과 시에라에게 결국 최후를 맞고 영혼은 나락 최하층으로 끌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